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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만화가가 부러웠다.
게시물ID : freeboard_2145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류
추천 : 1
조회수 : 16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08/03 19:42:05
뭐 궂이 만화가는 아니어도..

그림을 그릴수 있는사람을 굉장히 동경했다.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알기에 

그렇게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이야기로 표현한다는게 굉장히 존경스러웠었다.

아직도 그런 무 에서 유로서의 창작하는사람을 굉장히 동경하고 있다.

시작이라는 펜과 노트의 배를 만들고 무한한 상상의 바다 속에 자신의 목적지를 향해 이야기를 이끌고 목적지 까지의 여정 

사람은 너무 쉽게 보는것에 대해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지 않은가.. 


문뜩 베스트게시물의 어떤 만화가가 이야기를 듣고 씁니다. 

사람들이 너무 만화란것을 쉽게 보고 쉽게 생각하고 넘어가기에 너무 쉽게 욕하고 그런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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