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개월이 한테도 봄날이 왔네요~
미혼모란 겨울에서 결혼이란 봄날로~
하루만에 결혼한건 비밀
남편이 모든 재산 버리고 가난한 집으로 이사왔어요 ㅠㅠㅠ (사실 재산을 노린건데....)
남편입니다!
이름은 생각이 안나니깐 패스..........
기타치는걸 엄청 좋아 하는지
하루종일 봤는데 반이상은 기타를 치고 있어요.......
남편이 이사온뒤로 좁아진 집안.....
가장큰방은 남동생 커플방
조금 작은 큰방은 개월이의 방
아주 작은 방은 딸'영수증의 방 입니다
원룸인데 저렇게 저렇게 변했어요
하루 빨리 이사가야죠.....
항상 저질같은 화질로 올리는 저로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항상 읽어 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