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의 한국상황을 보면 도적놈들이 일자리를 주지 않을거면 도적질을 합법화해달라고 민원을 넣을 정도로 

무질서한 사회였습니다.

수천년 봉건사회를 거쳐 일제치하에서 36년을 보낸 대한민국에게 민주주의는 허울좋은 껍데기 였을 뿐이죠.

장하준박사도 516을 환영할 정도였으면 말다한거 아니겠습니까?

2년 군정이후에 국민의 지지로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이 박정희입니다.

정권심판하자고 난리치는게 우리나라 정치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정권을 잡았는데 더 할말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