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잊지 맙시다
게시물ID : sisa_1331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머머머
추천 : 2
조회수 : 4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1/09 03:48:01
서울시는 4일 성산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식목일 행사를 위해 2500만원을 들여 100여m 길이의 임시 철제 계단을 설치했다. 오세훈 시장이 흙비탈을 걸어 올라가는 불편과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한다. 오 시장이 현장에 머문 시간은 20여 분, 묘목 구입비는 2250만원에 불과했다.

이 일로 심지어 "중앙일보"에도 기사가 실렸습니다.

보수의 꼬깔콘, 대선불출마를 선언한 대인배, 옷에 흙이 묻을까 염려했던, 친구로는 총수가 유일한 외로운 사나이.

현직 시장의 행보를 보며 과거 시장을 잊을까 염려하여 글을 올립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