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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145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이병
추천 : 108
조회수 : 3072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10/08 23:51:39
원본글 작성시간 : 2008/10/07 17:02:49
4박 5일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지금 복귀를 앞두고 부대앞 피시방입니다..
6시에 선임이 밥을 사준다고 하셔서 대기하고 있는중이지요.
간만에 휴가나와서 친구들보니 너무 반갑기고 하고
너무나 동떨어진것 같더라구요.
5월 6일에 입대를 해서..
지금까지..
혼자 몰래 눈물도 흘리고..
원래 마음이 여려서 그런지.. 너무나 힘든 군생활입니다.
중학교때부터 봐왔던 오유..
군대와서 보니 더 새롭네요.
대한민국 군 장병여러분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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