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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2145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18★
추천 : 0
조회수 : 50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3/29 19:55:44
너무 걸어다녀서 힘이 음스므로 음슴체.
1. 코스 촬영 예절을 몰라서 데세랄 들고 가서는 한 장도 못 찍음.
2. 더워서 죽을 뻔 함.
3. 우리집 덕망주는 3만원 다 쓰고 옴. 현랑 호로 안경닦이 하나 빼고 올 보카로...
4. 남은 돈으로 국전 가서 프디바 버전 미쿠 피규어를 삼.
5. 종로 영풍문고에 들러서 이번 달 뉴타입을 삼.
1시에서 3시 사이에 양갈래 머리한 여자애 따라가는 붉은 올백머리를 보셨다면 그게 바로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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