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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도와달라고 하는데 안 도와주는 이유
게시물ID : freeboard_5502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민1
추천 : 1
조회수 : 31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1/09 12:54:23
음슴체

방관자 효과가 아니라 개같은 법과 물에서 건져주니 보따리도 내놔라 하는 피해자들의 심보 때문임

예를 들어 cpcr 시행해서 사람을 구했는데 

힘조절이나 손의 위치등의 이유로 대상자의 갈비뼈가 골절하거나 하면 
=> 너님 고소요 치료비 크리 ㅋ 

진짜 이런경우에 고소한놈 역고소미를 좀 먹이는 법이 필요한 것 같음 진짜 양심도 없음

특히 의대생 인턴 레지 의사는 더더욱 조심해야됨 실수하면 가 중 처 벌( 솔직히  아직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음)

성추행 성폭행 사건도 여자가 도망가서 남자만 망하는 경우가 적잖고 

그 당시에 도망가는 걸 뭐라는게 아니라 도와줬으면 나중에 증인으로라도 나와야지 


그래도 위급한일에 닥친 사람을보면 119 112 신고정도는 해도 아무 문제 없으니 

이정도는 해야됨 이것마저 안하는게 진정 방관자 효과 내지 시민의식이 구린거지

적극적으로 못도와주는건 개인의 책임보다는 사회구조적 문제임


그래서 난 어쩔거냐고? 112 119 신고만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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