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엄마가 내돈 빼간줄 알았는데.... 

아무리 보호자라도, 자식통장에 돈을 뺄수 없다면서요...ㅋㅋㅋㅋ



아니 체대입시 준비한다고 알바할 시간은 없어서

홀로 국밥집 하시는 엄마 가게 주말마다 도와주면서 

토,일 합쳐서 만원씩 받아서 모은 35만원이였는데...



통장을 열어보니 5만원밖에 없네요.ㅋ 다시 되찾는 방법이라도 있어요? 


아니 누가 빼간지 어떻게 아는 방법 없나요. 


내가 계좌번호를 인터넷에 장난으로 리플달고 돈달라 이러면서 


그런적 있었는데..... 그거때문에 당한건가요 ㅋㅋㅋㅋㅋ


ATM CCTV로 잡는방법 있을까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