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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14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름마러★
추천 : 3
조회수 : 65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8/03/10 13:18:06
사귄지 이번주 금요일로 벌써 1년이였는데
이렇게 해어지네요..ㅎ
중간중간싸우긴해서 연락도안하고 틱틱대고....
항상 미안한마음에 놓아줘야지 놓아줘야지 그랬는데..
나에게 상처일까봐 그애한테 상처일까봐.. 말도못하고 있었는데
결국 금방 문자받았네요ㅎ
뭔지모를 공허함과 시원함이 공존하는 이기분은 뭘까요...
이제 제 앞길만 볼수 있겠네요.. 아니 가야겠네요....
정말 궁시렁궁시러대고싶으면 이곳밖에없는가봅니다.
그래도 고민게시판이있어서 다행이에요
혼자 주절거리다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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