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은 몰라도
정말로
막때님이 오실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반가웠어요
꿀잠님은 안반가웠어
강양님은 언제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시며 저에게
로동의 즐거움을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봉님과
초식곰님은
다신 저 빼놓고 술드시지 마세요
지들끼리만 술처마시고 말야
나쁜놈들
나도 찌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