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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147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ㄴΩ
추천 : 3
조회수 : 124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0/03 20:01:43
소개를 받았는데 왠 살덩이가 굴러오는듯싶었다
놀랬지만 최대한 예의를 차려서 난 그쪽 맘에 안든다라고 돌려말했다
못알아듣네?
소개해준 사람이 교수님이라 직접적으로 싫다고 말도 못하겠다
그렇게 어영부영 끌려다니다가 결국 사귀게됐다
고백받았을때도 싫다고 돌려말했는데 허락한걸로 알아듣더라...
이왕이렇게된거 정붙여보고 맞는부분 찾기로했다
맞는부분이 하나도없다
성격도 더럽다
주변에 몸매좋은 여자들 지나가면 창녀니 뭐니 지랄한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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