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여자이고 로리콘도 아닙니다.
그런데 그 3학년짜리 여자애가 저희집에 놀러와서
타블렛으로 그림을 그리고 갔는데
왠 금발 트윈테일 마법소녀를 그려놓고 가서 귀여워서 올려봅니다
그리고 밑에그림이 제가 귀여워서 그린거
이름은 카나쨩으로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