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에 나왔던 내용인데
우리나라의 119같은 응급구조원이
응급차에서 일부로 환자를 방치해서 죽이고
죽을사람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마취제를 과다투여 해서 고의적으로 죽이기까지 한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런 이유는 시체 한구당 장의사한테 팔아서 이득을 남겼습니다.
장의사는 장례식 비용등을 챙길수있었고 심지어 의사 마저도 거짓 사망진단서를 써주고 돈을 받은 사건인데요.
이번 세월호도 까면 깔수록 충분히 살수있던 많은 사람을 자신들의 이득을 챙길려고 한짓같아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