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라기요.
9월 중순쯤에 티셔츠 판매가 풀렸었는지.. 200달러 하던게 엄청 떨어져있더라구요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지르고 난 후였습니다.
전에 넥슨박스 판거+아직 안팔고 나뒀던거 두어개 더 팔고 하니까 살 수 있길래 냉큼 사버렸네요..
85.43달러;; 행운물 배퓨 30달러하는것도 ㄷㄷㄷ 하고 못사고 있었는데 85달러 즉구...
미들어스 :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물건너 갔군요 ㅎㅎ;
그래도 아직 넥슨박스는 두개 남아 있어서 할로윈세일까지는 지갑방어가 가능하다는게 함정.
열심히 쓰다가 다시 가격 치솟으면 그때 되팔아야겠어요 ㅎㅎ
보통 바순이로 서포터를 주로 하는데 캐리트리 맞춰본다고 아가님사보니까 신세계네요 ㄷㄷ;;; 궁쿨 15초에 데미지감소없고 마법이뮨무시..
이거말고 또 사고싶었던 스카디의 곡날검은 280달러가 넘어서 못사지만.. 그래도 200달러 하던 활을 반값이하로 샀으니 앞으로 바순이만 해야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