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jisik_214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설★
추천 : 0
조회수 : 28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9/19 11:56:38
아 젤 중요한 순간에
친척들 가길래 배웅 해주고 왔는데.
미치겠네.
첫번째 는 기억 안나고...
두번째가 전화 잘못걸어서 공중전화에 걸렸는데 남편이 우연치 않게 받게 되어서
잘됫다는 내용
세번째가 한 남자가 복수 할려고 경찰의 딸을 이용한것
이거 판결은 어떻게 됬나요? 그것도 못봤어요 ㅠㅠ
전 거짓이 2번 같은데
몇번이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