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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눈물의 사부곡..설 앞두고 부친상
게시물ID : star_2148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볼리베어ψ
추천 : 8
조회수 : 84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1/29 19:49:32
이성재의 아버지는 29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3세. 루게릭 병으로 20년여간 투병 생활을 해왔던 이성재의 아버지는 지난해 10월 위출혈로 위급 상황을 겪은 뒤 급격하게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아버지에 대한 애정이 각별했던 이성재는 현재 슬픔 속에 장례식장을 지키고 있다. 그는 최근까지 어떤 스케줄도 잡지 않고 아버지의 곁을 지켜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성재는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아버지의 투병 사실을 알려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당시 그는 "아버지는 정말 멋진 분이십니다. 자식으로서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영상 메시지를 보내 안방의 눈시울을 적셨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6&sid2=221&oid=404&aid=0000055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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