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랜만에 스트레스 풀기 위해 지그린트 솔플했습니다.
게시물ID : mabi_214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esGaTen
추천 : 2
조회수 : 62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1/31 14:38:50
1.PNG
6.PNG
5.PNG
3.PNG
2.PNG
7.PNG



옛날에 14k땐 솔플이 그렇게 어려워서 계속 반복해서 겨우 한번 깼었는데...


그것도 50분이나 걸렸었죠.


그런데 지금은 낙패턴 피할때 소름돋는거 빼고는 긴장이 덜 되네요.


결국 30분만에 깼습니다. 석화를 한번도 허용 안하긴 했다지만, 의외로 빨리 죽어서 놀랐습니다;


옛날보다 스펙 손가락 둘 다 좋아졌을거라 믿고 싶지만


손가락은 그대로고 스펙만 올랐다는 게 현실. ㅠㅠ


그리고 전 상의에 달린 망토가 없으면 힘을 쓸 수 없는데 자꾸 상의가 깨지네요 ㅡㅡ; 상의'만'깨져서 수리키트 2개씀..


그리고 리버레이트를 워낙 남발하다보니 포션도 몇십개 쓴거같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