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귀라서 음향기기라고는 오픈형 이어폰인 mx400만
써봤었는데요
koss 의 ksc 75 가 진리라는 말을 들어서
질러봤었습니다
처음에듣고 깜짝놀랐네요
같은노래를 듣는데 원래 안들리거나 뭍히던 미묘한 부분들이 들려서 다른노래인줄 알았어요
원래쓰던 2.1 싸구려 스피커대신 이걸 컴퓨터에 계속 꽂아서 1년이상 쓰고있네요
단점은 오픈형이라 야외에서 쓰기는 좀 민폐가될것같네요( 운동할때 빼구요)
최대강점은 가격이 2만원대라는거죠 어디서 보기로는 10만원 이상의 성능이라고 들었네요
착용감은 귀걸이안에 쇠를 잘 조절하면 귀에 맞게 조절이 가능해요
처음삿는데 강추 100개드리고싶네요 더 좋은건 필요없고 밀폐형만 있었으면 좋았겠는데 조금 아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