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름값 하는군여 ...
강원랜드 온줄...
퀘스트는 어찌 어찌지나가면서 업만 조금씩하다가,
크림슨 캐러벤에서 퀘받고 캐시 영입하고 ...
낮에 댓글로 모드알려주신분 덕분에 예쁜 전투옷 받아서 캐시랑 둘이 밀리터리 룩으로 돌아다니다가...
크림슨 캐러벤에서 프리사이드에있는 술집? 가서 누구한테 캐러벤 포기 각서 받아오랬는데
스피치 뜨길래 쉽게 클리어하고 ... 나갈려다가 ... 블랙잭이있네!?
해서 들이댔는데...
허허...
정신을 차려 보니 전 고모라 앞에 있더군요 ...
고모라에서 칩 너무땄다고 쫒겨났으니
이제 ... 남은 곳은 베니가 있는 탑스랑 하얀손 공동체 뿐인가여 ...
흐흐...
이상, 도박에 눈이 멀어 복수마저 잊어버린 오징어 배달부였습니다 ...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