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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611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네임甲★
추천 : 0
조회수 : 94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1/10 17:14:38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 버린 데 있었다.
밤이 들면서 골짜기엔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다만 그 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뿐이다.
황동유 -즐거운 편지-中
,,,,,,,,
......
.전...1년동안 뭐한걸까요??
대박을 바라지도 않았고 그냥 한만큼만...
긴장안하게 평소 하는것만큼만 나오길 바랬는데...
점심시간에 옥상가서 ...그냥 짐 싸고 나올까 까지 생각하다..
어머니 생각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고.......
적은나이도 아니고....
군대 입대할때보다 더 x같네요....흐규..ㅠㅠ
p.sㅋㅋ근데 진짜 내가 병신같은게...
시험 직전까지만해도 오늘하루 방에 처박혀서 잠수나 타야지..라고 생각햿는데...
ㅋㅋㅋㅋㅋㅋㅋ웃으면서 이러고있네..요ㅜㅜㅋㅋㅋ
어쨋거나....
수험생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제5교시 원서영역에서 건승을 바랍니다!(할인쿠폰 잘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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