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직장인이므로 밤늦게까지도. 밤새서도 가끔 함. 쉬는날이면.
아무튼.
롤하는 여자 가끔 봄. 이쁘고 사근사근 욕도 안하고 잘하는 사람 본 반면
저번주 옆옆자리에서는
씨foot을 계속 달고사시는 뚱뚱한 여자 둘을 봤음.(한타 하고나면 욕+담배)
캐릭은 티모, 마이.
열받쳐서 좀 조용히 겜하라고 하려그랬다가 맞을거같아서 조용히 겜한건 안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