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대선에서 패배하면 본인의 진출을 위해서 탱크로 국회밀고 들어가 대통령자리앉아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할건지. 역사관 논쟁 그만하고 민생을 챙기라 하는데 애초에 516에대한 본인의 생각을 먼저 발설한건 당신이 아닌지. 빰때리고 잘못됐다 따지니 뺨맞은게 문제냐 따지지말고 돈벌러나가 하는건지. 민생민생거리며 공약내걸던 쇄신의 의미는 스스로 하나하나 잡아먹고있으면서 민생타령 언제까지 할건지. 516이 혁명이었다 생각하는 국민들도 많다고 했는데 자유국가. 민주주의 국가에서 통용될수있는 자유가 과연 독재라는 사상범죄를 뛰어넘을 수있는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행태를 자유민주주의 내에서의 자유라 한다면 살인은 왜 자유가 될수 없는지. 궁금합니다. 그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