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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박원순은 그들에게 악마였다..
게시물ID : freeboard_5506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인의바다
추천 : 2
조회수 : 2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1/10 18:22:52
박원순이 시장되기 전에 주변에서 친딴당 애들이 말하길..
"힘이 없는데, 제대로 하겠어?","그 사람 카리스마도 없고 휘둘릴것 같은데.."

그래서 말했죠."저렇게 순둥이 처럼 보이는 사람이 무서운 칼 숨기고 있다."고..
사실 이군요...
중후한 카리스마는 낮은 사람에게 온후 하고
남을 밟으려는 사람에게는 무서운 칼입니다..

강호동은 기부하지 않고 유재석이 기부하는 아름다운 재단...
이유가 다 있습니다....강호동과 유재석의 차이가 아름다운 재단의 의미 일듯...

안철수 -> 서울 시장 , 박원순 -> 대통령...

이런 나라 꿈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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