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수습하네요..

미국은 은행 국유화 하겠다구 하구요..

머...

미국 지도부도 손해를 감수할 걸면서..

나름 수순을 밟는 거 같고..


근데 우리나라는..

삼성같은 민영자본 애들 은행만들라구 삽질하구 있구..

국민이 어렵든 말든..기업체가 어렵든 말든..

돈은 땡기겠다는 소린가 싶기도 싶고..


촛점이 혼란스럽네요..

대 놓고 내가 먹을께..라고 그러는 것 같지는 않고..

근데 가만 보면 대놓고 먹을려구 하는 거 같고..

그냥 바보인데..

제가 너무 신경쓰는 건가요?

아니..그래도 이건 너무 하지 않아요?

국가 지도부인데..

병신짓을 줄줄이..하는 건 이상하지 않나요?

KGB가 배후에 있는 건가?

막무가내인 갑다 생각을 한 적은 있는데..

깝깝하다 생각한 적은 처음인 듯 하네요..

이거 무슨 숙제에요?

인천 공항 문제도 걸려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