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28~33 프레임으로 스카이림을 불편함 없이 그냥 했는데,
이번에 ENBoost 깔고 하니까 갑자기 프레임이 봉인해제라도 됬나
50에서 160 사이를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화면 찢어짐이나 그런게 심해서 결국
vsync(수직동기화) 다시 키고 (원래 껐었음) 하니까 화면찢어짐 그런건 사라졌는데,
프레임이 35~60 사이를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원래 플레이하던거보다 훨씬 높은 프레임인데 미세하게 끊기는 느낌이 자꾸 드네요;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원래하던거 보다 뭔가 부자연스러운 느낌...
프레임을 30으로 고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데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