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첫 스킨은 라이엇 그레이브즈
본인의 첫 구매(IP/RP통틀어) 챔피언은 애쉬
본인의 첫 RP 구매 챔피언은 다리우스
본인의 첫 포지션은 원딜
본인의 첫 포지션의 첫 챔피언은 케이틀린 (당시 로테이션)
본인의 첫 탑 포지션 챔피언은 잭스
본인의 첫 미드 포지션 챔피언은 그라가스
본인의 첫 정글 포지션 챔피언은 마스터 이
본인의 첫 서포터 포지션 챔피언은 알리스타
곧있으면 롤 한지 1주년 되는날입니다 ㅠㅠ
설레는 마음과 '이게 그렇게 대단한 게임인가?'하면서 설치했던 게임
첫 튜토리얼때 만난 애쉬
설레는 마음반 조심스러운 마음반으로 조금씩 게임에 대해 이해해 나갔었죠
(사실 이때가 게임에 흥미를 제일 많이 느꼈을 겁니다. 제 기억상으로는 말이죠...)
튜토리얼이 끝나고 첫 모의전투를 진행했었을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도망만 다니다가 수없이 죽었고...
결국 패배 ㅠㅠ
너무 어렵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지만
그다음날 다시한번 모의전투에 접속하고 멋지게 복수를 하였지요
그리고 사람들과 같이 AI만 해오다가 어느날부터인지 노말 게임을 슬슬 돌리게 되고
그러다가 약 두달만에 찍은 만렙 ㅠㅠ
만렙찍은후 수없이 약 7-8개월동안은 랭크 안돌리고 노말만 주구장창 돌렸네요
현재 배치고사 한판만 남겨두고있는 상황
현재 스코어 5승 4패
과연 이 한판으로 어디에 배정이 될지 꽤나 궁금해 집니다
시험 끝나고 한번 돌려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