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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허 하네요...
게시물ID : gomin_2152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00am
추천 : 0
조회수 : 34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0/04 18:53:59
25의 나이에 나 자신을 바라보니 꿈은 이뤄볼 엄두조차 못내고 있고
사랑도 잃고 행복은 커녕 하루 하루 불행속에 걷는 것만 같고
여러분들은 꿈,사랑,행복 충만한 삶을 살고 계신가요...?
하루 하루가... 너무 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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