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5년전 재밌게 했던 턴방식의 RPG 게임이 있었는데
제가 어려서 중간이 진행을 못하고 끝났어요.
지금 생각하다가 25살인 지금이면 깰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글을 남깁니다.
제 기억으로 제목은
파이널 판타지 입니다.
그런데 파이널 판타지로 검색하면 대중적으로 알려진 파이널 판타지가 나와요.
그래서 찾기가 너무 힘듭니다. 제목을 잘못 기억했을 수 도 있구요.
2D 배경에 3D 캐릭터로 플레이
- 주인공은 여성 캐릭 두명
- 한명은 마검사, 한명은 활&힐러
마검사: 검은머리, 붉은복장, 빈유
활: 이미지가 양같은 느낌임, 가슴은 큰편
- 스테이지 진행하면 남케릭 혼자서 진행하는 스테이지가 있음
- 남캐릭 동료로 편입
젊고 호탕한 남캐릭 약간 붉은머리로 기억 나루토 느낌
- 여캐릭 동료로 편입
레이피어를 사용하는 걸로 기억함, 금발머리, 검은복장, 빈유
그 외 추가로 편입되는 동료는 없는것으로 기억.
혹시 이게임의 제목을 기억하시는 분이나 CD를 가지고 계신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파일을 가지고 계시면 더할나위 없지요!
CD를 가지고 계신분은 구매 의사가 있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