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2153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허허Ω
추천 : 123
조회수 : 3662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10/17 20:25:12
원본글 작성시간 : 2008/10/15 18:03:08
본인은 168cm 로 26년간 살면서 키 작다고 신경쓴적 없습니다.
단지 여자를 사귈 수 없을 뿐이고!!
동네 중,고딩들한테 무시 당할 뿐이고~!!
중학교때 키가 클것을 대비해서 한 사이즈 크게 샀던 점퍼가 아직도 한 사이즈 클 뿐이고!!
잉잉 엄마 T^T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