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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215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피도트』★
추천 : 0
조회수 : 32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4/09/20 00:24:12
방금 응급실에 갔다왔는데..
너무 떨려서 그냥 집에왔거든여..
엑스레이 찍는거 까지만 보고왔는데..
엄마는 병원에있고..
엄마가 전화가왔는데..
비장이 파열됐다고 수술해야된다고했데여..
비장이 파열되면.. 어케되는거져??
심각한건가여??
무서워서 잠도 안오고..
친구들한테 전화해도 다 자고있고..
아휴.. 혼자 집에서..
죽겠네여..
수술도 밀렸다고 해주지도 않고..
창백한 동생얼굴보면서..
도저히 못보겠더라고여..
자세히좀갈켜주세여.. 비장파열이란게 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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