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63 여잔데요 원래부터 키 작은 남자가 좋은건 아니었는데 남친이 저보다 작아서 그런지 점점 키작은남자가 좋아져요.. 이상형이 바뀌고잇음.. 남친이 얼굴도작고(아..나보다작음...ㅅㅂ..) 키 작아도 비율좋아서 그런지 모르겟는데.. 하여튼 연예인도 키큰연예인에서 이기광같이 작다 하는 연예인이 좋아지고.. 어중간한 남자 말고 작은 남자..가 좋아지고 있으요.. 170이하..나랑 비슷하거나 더작은것도 원츄.. 이게...정상인가요 ㅜㅜㅜㅜㅜ 콩깍지가 넘 심하게 씌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