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일 쉬는 날이면 혼자 술마시는 찌질한 놈이에요 여러분 이십대 꿈을위해 달리세요 딱 이십대 중반인 사람으로서 이십대는 꿈을 위해 달리는 나이 인거 같아요 전 음악 미술 문학 예술적으로 살거 싶은 시람이에요 돈을 떠나 여러분들 지금 자신이 뭐할지 모르겠죠??? 그럼 어릴적을 생각 해보세요 뭘하고 싶었죠 그걸위해 노력했나요 피나게 열정적으로? 전 아직 하고 있어요 제친구들이 술마시면 이야기 해요 넌 꿈이 있어서 부럽다 이런 생각 절대 하지마요 여러분도 꿈이 있었고 학업 진학을 위해 그 꿈을 잊어버린거 뿐이에요 하고싶은거? 자신없으면 취미로 라도 하세요 여러분 20대 때만은 꿈을 위해 달립시다 나포함 해서 여러분 화이팅 갑자기 센치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