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렙 이전에는 베인을 주로 했었다
하드캐리하는날도 많았지만 말리기 시작하니까 성장이 너무 느려서 포기하고
시즌3 와서는 케이틀린을 잡았다 베인보다는 수훨했다.
무난하게 성장하는편이었고 케이틀린 사거리에익숙하지 못한 사람들은 그대로 디나이 당하다 라인전에서 말리는게
후반까지 가서 이기는 편이었다
케이틀린 접고 트위치 잡았다.
솔직히 트위치가 제일 좋은거같다.
근데 뭐가 문젠데..
뭐가 문제라서
겜 시작 5분만에 서포터가 나가고
정글러가 트롤러고
어르고 달래가면서
조금만 힘내봐요
00님 욕하지마세요 열심히 하잖아요
제가 오라클 빨게요 같이다녀요
하면 뭐해
게임내내 멘탈잡고 끝나고 욕하고 리폿해줘야지 하면서 참고 참고 어르고 달래도 안될새끼들은 안되.. 시발...
꾸역 꾸역 크면 뭐해 아 짜증나 에이 쉬발 똥같은새끼들
일반이 트롤러가 더 적어
이미 난 틀린거같아.. 시발.. 우리편에 트롤러가 없기를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