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당시 영국이 자본주의의 발전을하면서 무려 아일랜드사람들이 당시 자본주의의 폐해로 100만명이나주고 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기근 및 전염병으로 죽으신거 아실겁니다. 그런이유로 복지란게 만들어지기 시작한거고요. 그런데 산업이 시작되는 초반엔 어느정도의 희생은 어쩔수가없는겁니다. 유럽들은 무려 자본주의 역사가 150-250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겨우 해봐야 40년 입니다. 게다가 전쟁으로 다쑥밭이되버렸고요. 당시 우리나라의 개인소득이 67센트였습니다. 아프리카 최빈국보다 낮았어요. 이런상황에서 어느정도 인권희생을 감수안하고키운다고요? 유럽들은 이미 다그런과정을 거쳐왔고 산업기반 인프라 인텔리가 다갖춰져있던 상황이였습니다. 이런 시대적 배경을 무시하고 말씀하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