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아파트에 사는데 그전에는 주택에서 살았음 골목길에 따닥따닥붙어있는 24평 월세로 살고있었음 자이제 본론 어느 평화로운 밤이었음 우리가족은 모두 자고있었음 그런데 밖에서 낯선이의 고함소리가 들려 난 깨어남 우리집이 1층인데 높이는 2층높이기떄문에 우리집 창을보면 우리집 앞의 평방10m 내는 다 보임 난 일어나자마자 그소리의 근원지를 찾아 창문으로갔음 근데 우리 앞집 이틀전에 이사온 해병대 아찌가 군가를 부르고계심 난 잠자코 계속보고있었슴 그아찌는 갑자기 "야이 씨x놈들아 내집앞에 내가차댄다는대 이 씨x놈들이" 이라심 우리 이웃집, 아버지 ,어무이 다깨심 그때가 한 새벽 4시였었을거임 그 떈 조낸 웃겼음 그아저씨는 약 5분간 조낸 욕하심 그러더니 유리 꺠지는 소리 들음 ㅅㅂ 그 해병대 아찌 흥분해서 비탈길에 차 뒤로 미끄러지지말라고 박아놓은돌 그걸로 차 옆유리 깨심 패기가 좀 쩌심 그렇게 좀더 지x을하다 신고받은 경찰이 와서 그 차주인이랑 합의하고 일단락됬음 그후에도 많은 에피소드가 있는데 생략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