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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614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r.곰★
추천 : 0
조회수 : 72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1/11 17:38:57
때는 2주전 저는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고 학원도 지금은 안다니는 상태이기
지갑은 집 식탁위에 고이고이 모셔뒀었습니다. 근데 집에서 기타연습하다가 줄이 나가는바람에
EE마트에 기타줄을 사러갔는데 돈이 1만원이 모자라는겁니다.분명 제지갑에는 2달치 용돈인 4만원이
있었고요. 근데 그 다다음날쯤 동생이 돈도없는데 갑자기 햄스터 한마리를 분양해오더군요..
햄스터 집까지 다만들어서.... 동생도 물론 삼촌한테 3만원정도를 받은거같은데 그돈으로 그걸 충분하게 살수있었을까요....? 어머니는 돈을 안가져가셨다그러고 아버지는 출장중이십니다.물론 동생도 지가 했다고그러지는 않고요 이걸 어쩌죠..
그리고 어제 제가 롯데의 상술에 넘어가기위해 Gㄴ 마트를 갔는데 이상하게 또 1만원이 비는겁니다...
그리고 동생이 돈도 없다면서 통크하고 여러뺴빼로를사오더군요...
도데체 어떻게된걸까요....
3줄요약:
나 기타줄사려고 지갑열었는데 1만원없음
동생년이 햄스터를 갑자기 사옴 풀셋트로...
그리고 어제 돈 1만원사라지고 동생이 뺴뺴로사옴.(아빠출장이고 어머니 안가져가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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