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사고나서 첫 게임이 인왕..
그런데 댓글들이 왜 패드를 처음접하는데 하드코어한걸 하냐고 .. ㅋㅋ 전 진짜 저 게임이 쉬운건줄알았음... 그렇게 죽어가면서도 이걸해야 다른게임도 할수있는줄알았는데... 그럼 스탠다드한게 뭐가있나하고 검색해보니 "라스트 오브 어스" 응? 평이 다 좋은데?
그러면서 접한 라오어, 첫느낌은 약간 영화같다는 느낌? 그리고 초반엔 스토리진행이 너무 느려서 답답한정도..
인왕의 아픔이 있어서 아주쉬움 모드로 진행하긴했지만 게임이 너무 일찍끝나네.. 여름은 겁나 길었는데 가을 겨울은 뭐 하다보니 끝남..
근데 ....... 분명 게임한건 대여섯 시간밖에 안한거같은데 ... 플탐이 거의 30시간 -_-.... 뭐지.............뭐지?
내시간 돌려줘요 ㅜㅜ. 결국 엔딩을 다보고 언챠티드 1을 플레이하고있음.. 4까지 다 사놔서 -_-;;
그런데 궁금한점이 생겼습니다.
라오어 아주쉬움 모드와 보통 어려움등등의 난이도는 확 게임이 달라질정도로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