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내가 15년 동안 산 울산 ㅄ동에서 ㅇㅅ중학교를 다니다가
갑자기 다른 동으로 이사를갔음
ㅄ동에선 진짜 친구도 많고 왕따보면서 이상하게 봤는데 ...
하여튼 내가 이사를해서 전학을 갔음
처음갔을때 애들이 몰려와서 막 말걸고 그랬음
내가 ㅈㄴ소심해서 첨보는애들한태 말을더듬음
대답도 엄청 작게 했음
3교시쯤 되니까 애들이 한명도나한태안옴
그래서 첫날이니까 이러겠지 ㅠ 이랫음
근데 그떄부터 지금까지 난 친구 단 한명도 못사겼음..
4달동안 이학교에있으면서 말을 하루에 5마디도안했음
진짜 친구사귀고싶음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