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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615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空★
추천 : 4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1/11 20:09:30
왜 이렇게 상술에 휘둘리는 걸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지 모르겠네요.
어떤 의미가 있는 날은 그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거지 왜 평소엔 거들떠 보지도 않는 빼빼로란
과자에 이렇게 목을 메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좋아하는 사람한테 선물 줄 구실을 만들어 준건 고맙긴 한데..
건강에 전혀 이롭지 않은 과자를 좋아하는 상대방한테 주느니 어차피 좋아하는 마음 들킬거
그 사람이 정말 필요로 하는걸 주고 당당하게 고백하겠네요.
그리고 오유인들 롯데나 SK 같은 대기업 싫어하지 않나요? 빼빼로 롯데가 만드는 과자에요.
아니 질소회사에서 만드는 질소봉지죠. 게다가 돈주고 질소를 사는건 말도 안되요.
대기중에 질소가 78% 나 함유되어있다구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빼빼로 하나도 못받아서 이러는건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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