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홍장님
게시물ID : sisa_2155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명논객
추천 : 0
조회수 : 27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7/21 01:58:47

당신 생각은 너무나도 허무맹랑합니다. 이성적으로도, 감성적으로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태반입니다.


당신 논리를 보노라면 철저히 노예근성에 물든 사람으로 비춰집니다.


허나, 자신의 그런 모습을 가감없이 솔직하게 드러내시는 모습은 참 좋군요.


당신의 말에 눈살이 찌푸려지긴 했습니다만 당신의 그 솔직한 모습 덕에 속 유하게 웃었습니다.



우리 모두 솔직해집시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