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재미와 시청율 만족시켜주는 가요제...
2년에 힌번해서 아쉽긴 하지만 이제 고정인듯..
무도달력과함께 무도가요재는 시청율+기부를 하는 프로그램이니...
앞으로도 기대가됨...

이런 고정 프로그램이 몇개 더 생겨야...
소재고갈의 고통에서 좀 벗어날탠대...
드라마랑 뮤지컬을 했으니.. 무도드라마 시즌제로 해도 좋을듯...

김연아, 김태희, 손연재 방송분처럼...
스타를 초대해서 만드는 프로그램도 좀더 했으면 좋겠구...

아무튼 세로운 도전도 좋지만...
소재고갈의 문제도 있기에...
좋은 소재는 자주해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