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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338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마루★
추천 : 0
조회수 : 4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1/11 22:21:46
휴휴휴
자주가는 집앞 빵집에
완전 귀욤귀욤한 그녀가 나타났어요 ㅇㅡㅇ!
빵 살 일도 자주 있고해서 매일매일 가시디피 하는데
웃을는 모습이 참 이쁜 사람입니다.
매일매일 전전긍긍 눈팅(?) 만으로 춥입하던중
그저께였나 사장 님이
"어우 자주 오시네요~! ㅇㅇ 씨는 몇살이세요? ㅎㅎㅎ"
이러시는 겁니다 저도 놀래서
아네, 저는 슴다섯..ㅋㅋ 입니다. 했더니
아저씨가 대뜸 "우리 저기친구는 인제 졸업반이죠ㅎㅎ"
이러시네요.
아아~~ 이거이거 먼가요 전화번호 달라고 하고싶은데 괜찮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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