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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각 관계 이야기
게시물ID : freeboard_5511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지군
추천 : 0
조회수 : 6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1/11 22:50:43
사각 관계이야기

폰으로 써서 맞춤법 엉망 일 꺼에요 ㅠ


간당히 에이군이 랑 나  그리고 씨군 이라고 하겠음

나와 에이군  씨 군은 모두 한여자.아래에서

자원 봉사를 함. 

난 얼마전부터 가깝게 지내는 여자애가 생김 같이 삼주 정도 매일 날새면서 술먹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하루도 안빼고 거의.넷이서 만나서 놈 난 그녀를 좋아하기에 맨날 만나는게.기쁘고 하루하루 즐거웠음 

그러던 어느날
에이가 갑자기 고민 상담을 함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고백을 했는데 차였단다 

 반년전부터 매일 같이 지냈는데  너무 좋고하는데 요세 자구만 멀어져서 무심코 고백을 하고 뻥 차였단다 
나이도 어린애가 참 안됬고 
그리고 슬퍼하기에 매일 만나 이야기도 하고 위로를 해줬다 그래서 에이군과 나 그리고 씨 군은 더욱 돈독해줬다

그런데 이야기를 듣고 보니 그 여자는 내가 맘에 들어 하던 그 여자애 였다. . . 

아 미안한마음도 들지만 난 에이 군한테 나도 맘이 있다고 하였고 에이 군은 날.이해해줬다

그렇게 몇주간.만나다가 둘이 너무 친해져 못사귈거 같은 느낌이 들대 쯔음  그녀가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 내마음을 몰라줘서 슬프단다  

나랑 맨날 같이 놀던 씨군이였다. . 

아 뭐 그당시에는 그녀와 나는 맨날 보고 씨군은 그녀에 관심이 없어서 내가 잘해줌 잘될거란 생각에 계속 만났지만 오히랴 역효과 . . . 

씨군한테 그녀가 좋냐고 물어보니  관심없다다. .

그래서 내가 그녀를 좋아한다고 나를 도와 딜라고 했다 . . 아 

무서웠다 내가 에이 군이랑 씨.군은 수컷으로 미워 하지 않을까?  

아니 조금은 미워 했다

하지만 나도 그녀는 부담스러운가 보다  

맨일 매일 같이 보긴 하지만 역 부족이다 사이가 계속 멀어져간다 

그리고 어재즈음 셋이 모여서 이야기를 햇다 
씨 군은 그녀가 그냥 그렇단다

아무리 봐도 사귈 수 없고 계속 거부 의사를 밝혔지만 그래도 그녀는 시군이 좋은가보다 

반대로 생각해보니  씨군이 여자애게 본의 아니게 어장관리를 하고 있다 관심도 없으면서 여자가 하는거 다 받아 주고 말이다  

그리고 셋이서 여자의 행복을 위해서 

더이상 그녀가 맘 아프지 않게  씨군이 그녀를 멀어지게금 행동 하도록 하기로 햇다 

그녀는 인기가 좋아서 우리 말고도 좋아하는.남자가 두명정도 더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그리고 이 11이후 인생의 가장 큰 결정중 하나를 하게 될  그녀 
그동안 그녀를 도와준 에이 군 시군 모두 행복하길 바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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