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인형님이 하는거 보고 나도 따라 올림ㅋ 난 거의 최근임 ㅋㅋㅋㅋ 대략2주전쯤인데 술먹고 펀칭질하다가 펀칭기의 푹신한 그곳이 아닌 쇠부분을 친거임 아프긴 아팟는데 담날될때까지 모르고 그냥 잠을 잤음 일어나보니 내 팔님이 웃고잇음 웃으면 안되는데 웃고잇어서 병원 바로감 보니까 뼈완전깔끔하게 부러져잇음 이제부터 진짜임 이제 수술하고나서 겁나 아파서 잠만쳐잠 그런데 그날 저녁이였음 난 자고 잇는데 내 존슨씨가 화가난거임 타이밍 안좋게 여자분들의웃음소리가들려서 내 젊은날의순정을 위해 존슨을 컨트롤해서 위기를 모면한줄알고안심하고 다시 잠을잤음
근데 일어나보니까 축축해 ㅅㅂㅋㅋ 그리고 수술하면 속옷다벗는단말야 난 수술끝나고속옷챙겨서다행이지 만약안챙겻다면 트라우마가됫겟지 내나이22살 몽정하기엔 좀 으헝헝 근데 간호사중몇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