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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맞어 비밀털기2
게시물ID : humorstory_2616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ㅋㅅㅋㅜ
추천 : 0
조회수 : 3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1/11 22:59:21
살인인형님이 하는거 보고 나도 따라 올림ㅋ
난 거의 최근임 ㅋㅋㅋㅋ
대략2주전쯤인데 
술먹고 펀칭질하다가 펀칭기의 푹신한 그곳이 아닌 쇠부분을 친거임
아프긴 아팟는데 담날될때까지 모르고 그냥 잠을 잤음 
일어나보니 내 팔님이 웃고잇음 웃으면 안되는데 웃고잇어서 병원 바로감
보니까 뼈완전깔끔하게 부러져잇음
이제부터 진짜임 
이제 수술하고나서 겁나 아파서 잠만쳐잠
그런데 그날 저녁이였음
난 자고 잇는데 내 존슨씨가 화가난거임
타이밍 안좋게 여자분들의웃음소리가들려서
내 젊은날의순정을 위해 존슨을 컨트롤해서 위기를 
모면한줄알고안심하고 다시 잠을잤음











근데 일어나보니까  축축해 ㅅㅂㅋㅋ
그리고 수술하면 속옷다벗는단말야 
난 수술끝나고속옷챙겨서다행이지 만약안챙겻다면 트라우마가됫겟지
내나이22살
몽정하기엔 좀 으헝헝
근데 간호사중몇명이



























이뻐~~~팬티가 보일거같으면서도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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