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외롭네요 남자인대 26년간 솔로로 살아서 마법사 입문? 하다가 어찌저찌 2월달에 첨으로 저보다 한살어린 타지에 사는 여자랑 사귀어 보고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첨에는 이게 사랑인가? 하고 멀리있어도 너무너무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그러다 8월즘에 해어지자고 하더군요 사유는 거리가 멀다면서 저는 슬 퍼서 여자 친구가 사는 대까지 가서 부잡아 봐도 효과왜리 없나햇더니 남친이 생긴거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지게 됬는데 내처음 가져간건대 ㅠ 흑 그래도 가장사랑했던 사람이고 믿었는데 왠지 버려진 기분이라 더 마음 아프네요 하 그래서 더욱더 열심히 공부해서 공무원이 되서 지혜롭고 착한 마누라랑 사는게 목표입니다 ㅎㅎ 스맛폰 쓸려니 힘드네요 다들 ㅅ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