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게임하면서 그런거 입은놈들 팡팡 쏴제끼고 뒤에서 푹 찔러대서 그런지 그냥 그저그럼
생각해보니 욱일승천기나 나치마크도 그런 의미에선 대체적으로 별 거부감은 안들었던것 같네요.
'그거 달고 댕기는 것들 = 등장하자마자 평균 1분 30초 내외로 내 손에 아작날것들' 정도의 인식이라서 그런가....
때려 죽일놈이 때려 죽일놈 복장을 입은게 무슨 잘못이더냐 쳐쥬기면 되지
그러므로 그런 거에 좀 과민하게 반응하신다 싶으시면 저처럼 2차대전에서 미군짱짱맨 주인공 하는 게임 하시면 해결됩니다.
어설픈 파시즘 코스 내성 올리는데 특효약인 콜오브듀티를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