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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2세 아이유 솔직발언 "꿀피부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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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fairytale★
추천 : 8
조회수 : 237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2/03 23:56:22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가수 아이유가 성숙한 이미지를 더 선호했다.2일 오후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아이유는 "'귀엽다'는 말과 '예쁘다'는 말 중 어떤 말이 더 좋냐"는 리포터 에릭남의 질문에 "이제 '예쁘다'는 말이 더 좋다"고 대답했다.아이유는 "이제 나이가 스물두 살이 된 만큼 '아가씨 같다'나 '많이 컸네~'라는 말을 들을 때 기분이 좋아 진다"라고 덧붙이며 성숙한 이미지로 보이고 싶은 바람을 드러냈다. 또한 아이유는 자신의 '꿀피부' 유지 비법에 대해 "좋은 피부과에 다닌다"며 간단명료한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아이유는 신곡 '금요일에 만나요' 속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연기하고 싶은 남자배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쿨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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