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랑 형도니랑 춤 연습 때 데프콘에게 전화했잖아요.
그 때 데프콘 아마 촬영인거 몰랐던거 같았음(후에 " 이거 촬영이야?" 물어봤음)
형도니가 "GD가 신발 하나 준대 형" 했는데
좀 아니지 않냐고 얘기 했었음.
만약에 방송이였으면 하하하 그래? 싫어 등 나왔을 텐데
방송 이외에 얘기하는 까칠한 모습보이는 듯
요점은.
물론 데프콘이 가요제에 출연한다는 것(그것도 하루 전날 결정)은 자유임. 판단은 개인의 몫이니까
그런데 평소 방송에서 봐왔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봄.
이후에 방송이라는 것을 알고는 핸드폰이라도 멘트가 달라지면서 웃겨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