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자우림 나온다 했을때 YB 와 자우림의 경쟁구도 보고 되게 괜찮다고 생각함. 비록 경연 한번밖에 못했지만......... 그리고 박완규 나온다더니 김경호 랑 바톤터치하겠단건가? 김경호 박완규 둘이 경쟁구도 만들면 시청률 장난아니게 오를텐데? 조금 답답하다. 인순이, 김경호가 나옴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저조. 뭐같은 편집은 계속 이어지고 늘 똑같은 불만사항. 나가수 챙겨보느니 그냥 노래 원본만 보는게 일상이 되버린듯. 정말로 나가수는 시즌제로 했어야한다. 처음엔 이 생각에 반대했는데 원년맴버 다 빠지고 보니 이해가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