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718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yAnything★
추천 : 0
조회수 : 9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5/07/26 20:34:14
엄마가 절이리 못살게 구시는지
잘되라고 하는건 이해를하겠는데
지나치시네요;;
덥고 땀나고 일안되는건 알겠는데
그걸 왜 저에게
모라고하시는지;;
형이안보이길래
형어디갔어?
물으니깐
몰라!!알아서 모하게
그래서 순간 화나서
아!그냥 알면안되나 가족이 안보여서 찾는데 남도아닌 형인데 물으면안되나
이랬더니 모가 그리궁금하냐고 시끄럽다고하는;;
왜저한테 이러시는지.....
살기 싫어진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